박서진 굴욕의 스파링... 동생 효정 ‘한 방’에 완패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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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굴욕의 스파링... 동생 효정 ‘한 방’에 완패 (살림남)

일간스포츠 2026-03-15 13:54: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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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제공


박서진이 동생 효정과의 스파링 대결에서 완패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효정 남매의 복싱 다이어트 도전기와 은지원·문희준의 ‘지상렬 장가보내기 프로젝트’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5.6%를 기록했으며, 박서진이 동생 효정에게 ‘입 스파링’까지 완패하는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 6.6%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프로미스나인 이나경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나경은 ‘성형외과 의사들이 싫어하는 아이돌 1위’라는 별명에 대해 “성형이나 시술을 전혀 하지 않아서 붙은 것 같다”고 수줍게 답했다. 이에 박서진은 “진짜 올 자연산이냐”며 놀라워했고, 이어 “나는 올 성형”이라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VCR에서는 박서진과 효정 남매가 김보성, 김용명과 함께 복싱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김보성은 “다이어트는 자신과의 약속에 대한 의리”라며 특유의 ‘의리 수업’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효정은 “오빠는 연애를 안 해봐서 사랑에도 의리가 없다”고 폭로했고, 김보성과 김용명은 “32년 동안 한 번도 사랑을 안 해봤냐”고 몰아가며 박서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본격적인 운동이 시작되자 체력 차이는 금세 드러났다. 효정이 안정적인 자세로 줄넘기를 이어간 반면, 박서진은 시작하자마자 지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보성마저 “서진이는 싸움을 하면 안 된다. 무조건 맞는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남매의 실전 스파링이 펼쳐졌다. 시작과 동시에 효정의 펀치가 이어지며 예상된 전개가 펼쳐졌지만, 박서진이 우연히 유효타를 성공시키며 의외의 선전을 보였다. 그러나 효정의 강력한 반격이 이어졌고, 결국 박서진이 항복을 선언하며 승부는 효정의 승리로 끝났다.

2라운드는 말로 싸우는 ‘입 스파링’이었다. 박서진이 장황한 잔소리를 늘어놓는 사이 효정은 “솔직히 나 없으면 분량 없지?”라는 한 방으로 분위기를 뒤집었다. 이어 “은지원 오빠도 효정이 없었으면 ‘살림남’ 고정 못 됐을 거라고 하더라”고 결정타를 날리며 박서진을 완전히 녹다운시켰다.

이후 방송에서는 은지원과 문희준이 지상렬의 결혼을 추진하는 ‘장가보내기 프로젝트’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김장훈을 찾아가 독거 생활을 보여주며 지상렬에게 결혼을 권했다. 결국 지상렬은 신보람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마음을 확인하며 결혼 가능성을 암시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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