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돼지 79마리가 폐사했다.
1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4시 44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양돈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한 원인 조사 요청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당일 오전 6시 30분쯤 발생해 자연소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화재로 돼지 79마리가 폐사했으며 돈사 내부와 지붕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은 화재 원인을 전기적 요인으로 추측하고 있는 한편 증거물 감정을 실시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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