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나고 아수라장...후임 주장-후임 7번 모두 몸값 171억 증발! 다른 동료들도 대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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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나고 아수라장...후임 주장-후임 7번 모두 몸값 171억 증발! 다른 동료들도 대폭락

인터풋볼 2026-03-15 11:41: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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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홋스퍼
사진=토트넘 홋스퍼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 대신 주장 완장을 찬 크리스티안 로메로, 7번을 단 사비 시몬스 가치가 모두 폭락했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심각한 상황에 놓인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 몸값 폭락을 집중 조명했다.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후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복귀를 했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선임하면서 큰 돈을 써 여러 선수들을 수급하고 기존 자원들을 지켰는데 현재 강등 위기에 놓였다.

그러면서 선수들 가치는 자연스럽게 폭락했다. 팀 부진이 곧 개인 부진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LAFC로 떠난 손흥민 대신 토트넘 주장이 된 로메로는 1,000만 유로(약 171억 원)가 증발했다. 수비를 이끌고 팀을 진두지휘해야 하는 중책인데 퇴장을 당하거나 구단을 향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토로하는 등 물의만 일으켰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이자 세계 최고 센터백 중 하나이나 가치 하락은 피할 수 없었다.

사비 시몬스도 1,000만 유로가 사라졌다. 시몬스는 토트넘 클럽 레코드 이적료를 기록했고 손흥민이 남기고 간 7번을 차지했다. 기대가 컸지만 실망스러운 모습만 반복했다. 기복이 심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 누굴 만나도 피지컬적으로 밀렸다. 프랭크 감독이 떠나고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온 뒤에도 마찬가지였다. 로메로, 시몬스 현재 가치는 5,000만 유로(약 855억 원)로 동일하다. 현재 활약을 고려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로메로, 시몬스와 더불어 장기 부상을 당하고 있는 데얀 쿨루셉스키도 1,000만 유로가 증발했다. 3,500만 유로(약 598억 원)가 됐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를 온 주앙 팔리냐, 주전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 주전 레프트백 데스티니 우도기, 핵심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 등도 가치가 대폭 하락했다. 피할 수 없는 일이었다.

토트넘이 실제로 강등이 된다면 선수 개개인 몸값은 더 폭락할 것이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선수들은 필사적으로 강등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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