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역대 박스오피스 10위…어디까지 오를까 [왓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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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역대 박스오피스 10위…어디까지 오를까 [왓IS]

일간스포츠 2026-03-15 11:17: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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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사진=쇼박스 제공)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300만 관객을 돌파, 역대 박스오피스 10위에 올랐다.

15일 배급사 쇼박스 공식 SNS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수 1300만 명을 넘어섰다. 1298만 3330명을 동원한 ‘도둑들’을 넘어선 결과다. 

현재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지키며 당일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발길을 모을 예정이라 또 다른 기록도 추가될 전망이다. 국내 역대 박스오피스 공식 통계 기준 흥행 영화 톱10은 ‘명량’(1761만 명), ‘극한직업’(1626만 명),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 ‘국제시장’(1425만 명), ‘어벤져스: 엔드게임’(1393만 4명), ‘겨울왕국2’(1374만 명), ‘아바타’(1362만 명), ‘베테랑’(1341만 명), ‘서울의 봄’(1312만 명), ‘괴물’(1301만 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박지환 등이 출연했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4일 차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으며 설 연휴 입소문을 타고 흥행에 본격 시동을 걸며 12일 차에 200만, 14일 차 300만, 15일 차 400만, 18일 차 500만, 20일 차 600만을 넘어섰다. 

단종 이홍위 신드롬은 계속됐다. 매 주말마다 극장가를 장악한 ‘왕과 사는 남자’는 24일 차 700만, 26일 차 800만, 27일 차 9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31일 차에 10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이후에도 꺾이지 않는 기세로 폭주하며 33일 차 1100만, 36일 차 1200만을 기록했고 40일 차에 13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한국 영화 흥행작 중 25번째로 1000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정통 사극 영화로는 2005년 개봉작 ‘왕의 남자’, 2012년 개봉작 ‘광해, 왕이 된 남자’, 2014년 개봉작 ‘명량’에 이어 네 번째 1000만 기록을 세웠다. 특히 ‘명량’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흥행력을 보인 사극 영화로 이름을 올렸다. 

이 영화는 단순한 흥행을 넘어 사회 전반에 강력한 ‘낙수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촬영지인 강원도 영월은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며, 서점가에는 때아닌 역사서 열풍이 부는 등 문화적 파급력이 실물 경제로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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