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이달 16∼27일 서울 10개 대학을 순회하며 시의 청년 정책을 소개하고 상담하는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떤 정책이 있는지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청년 생활 접점으로 찾아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주거지원 정책 상담과 취업 상담이 이뤄진다.
주거지원 정책 상담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 지원, 월세 지원 등을 소개한다. 취업 상담 부스에서는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지참한 청년들에게 컨설팅을 제공한다.
시는 이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상경 청년, 초기 청년을 대상으로 필요한 정책과 생활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제공하는 '서울생활꿀팁'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생활꿀팁은 학업, 취업 등을 위해 상경한 청년들이 서울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자 올해 도입하는 사업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들이 어떤 정책이 있는지 몰라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대학 캠퍼스를 직접 찾아가 정책 정보를 전달하고 상담도 진행하는 꿀팁버스를 기획했다"며 "청년들의 고민을 연령대별, 유형별로 세분화해 필요한 정책 정보를 제공해 정책 접근성과 체감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