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광고학회 선정 '올해의 광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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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광고학회 선정 '올해의 광고상' 수상

비즈니스플러스 2026-03-15 10:56: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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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소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3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 우아한형제들 최종석 브랜딩실장(오른쪽부터), 김은정 CSR팀장, 디마이너스원 이지우 매니저가 참석해 브랜디드 콘텐츠 부문 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배달의민족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소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3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 우아한형제들 최종석 브랜딩실장(오른쪽부터), 김은정 CSR팀장, 디마이너스원 이지우 매니저가 참석해 브랜디드 콘텐츠 부문 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배달의민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사회공헌 캠페인 '처음 맛난 날 by.배민방학도시락'(이하 처음 맛난 날)이 지난 13일 열린 제 33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브랜디드콘텐츠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상'은 광고학자들이 국내 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광고 캠페인을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 33회째를 맞았다. 배민이 이번에 수상한 '브랜디드 콘텐츠' 부문은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담은 광고 캠페인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독창성, 캠페인 효과성,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심사위원들은 기존 방학 중 끼니를 거르는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인 배민방학도시락의 의미를 확장하고,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점을 높게 평가했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스스로 선택하는 경험"으로 재해석하고, 식사 지원을 "식문화 경험"으로 확장한 창의적 접근을 통해 온라인 확산과 높은 긍정 반응을 끌어냈다고 평했다.

'처음 맛난 날' 캠페인은 앞서 지난해 12월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상생창의가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상생창의가치상은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데 기여한 광고주에 주는 특별상이다.

'처음 맛난 날'은 배민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배민방학도시락의 10회차를 앞두고 어린이날을 맞아 기획된 캠페인이다. 배민은 5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손잡고, 집 인근에 식당이 많지 않은 산간지역 아이들에게 먹고 싶은 음식을 직접 주문해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 과정을 영상에 담았다.

영상은 온라인에 공개된 후 뜨거운 반응을 받으며 누적 조회수 887만회를 달성했다. 영상 댓글에는 "어른이날 선물 같은 광고" "아이들이 진짜 행복했을 거 같아요" 등 호평이 이어졌다.

지난 2020년 시작한 배민방학도시락은 아이들의 먹거리안전망과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한 배민의 사회공헌활동이다. 급식이 없는 방학 기간 돌봄 공백과 결식우려가 있는 아이들에게 학교 선생님을 통해 도시락과 배민식사권을 전달하고 아이들의 안부를 살피는 활동이다. 지난 6년여간 11회가 진행되며 총 7483명의 아이에게 18만754끼니를 제공했다.

또 배민방학도시락은 배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이 아이들에게 한 끼를 기부할 수 있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고객 기부금은 6억2000만원, 배민 기부금은 19억8000만원 등 누적 26억원에 달한다. 총후원자 수는 1만5853명이다.

우아한형제들 최종석 브랜딩실장은 "배민방학도시락의 선한 영향력을 광고 캠페인으로 진정성 있게 표현해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었다"며 "배민은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먹거리 안전망을 만들고, 누구나 배달을 통해 먹고 싶은 음식을 쉽게 만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과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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