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전 국민의힘 안산시갑당협위원장이 국회의원 안산시갑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30여 년간 안산의 골목을 누비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해 온 소중한 민심을 바탕으로 안산의 경제를 살라기 위해 삼성, LG같은 대기업을 유치해 도시의 경쟁력을 반드시 되살리겠다”며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안산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며 출마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지금 안산은 산업·경제·도시 인프라 등 전반에서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며 “정치적 계산이 아닌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최우선에 두고 책임 지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핵심 비젼으로 안산의 미래 50년 성장동력을 책임질 청사진을 제시했다.
먼저 본오뜰 100만평에 삼성·LG와 같은 첨단 대기업을 유치, 반월·시화 국가산단 내에 2·3차 협력 업체들을 유치해 산단을 4차 첨단산업으로 체질 개선 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상화하고 세수도 증대시켜 문화와 복지가 살아 숨쉬는 안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10만 개를 창출, 청년들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다시! 위대한 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과 주거 환경 혁신을 위해 GTX-C노선 상록수역 조기 착공 ▲신안산선(자이역·경기가든역)을 KTX(어촌역)까지 연장을 조속히 추진해 시민들이 어디든 KTX, GTX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주거 혁신을 위해 재건축 용적률을 500%로 상향하는 등 주거문화 가치를 높이고, 주차난도 주거환경 개선과 스마트주차타워 건설 등으로 해소해 행복한 주거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산의 성장 잠재력은 무궁무진 하다”며 “청년들이 찾아오고 청년들이 찾고 싶은 도시 ‘안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끝까지 시민들과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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