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2026년 직업인멘토단 위촉
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최회재)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14일 2026년 고양시직업인멘토단 93명을 위촉하는 발대식을 통해 본격적인 청소년 진로사업을 시작했다.
직업인멘토단은 각 분야의 전·현직 전문가들이 고양시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직업정보를 제공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위촉된 멘토단은 IT, 경영, 뷰티, 의료, 문화예술 등 80여 개의 직업군으로 구성된 만큼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박차용 관장은 "청소년들이 현장감 넘치는 진로탐색을 통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위촉식에 이어 직업인멘토단은 "첫 출강 대비 교수법"이라는 주제로 ▲청소년과의 소통법 ▲효과적인 강의기법 ▲스피치 등에 대한 실무교육을 통해 멘토링을 위한 사전준비를 마쳤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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