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데뷔 전 日 'TGC' 피날레 장식…글로벌 돌풍 열도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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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데뷔 전 日 'TGC' 피날레 장식…글로벌 돌풍 열도로 번졌다

뉴스컬처 2026-03-15 10:14: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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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코르티스.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정식 데뷔도 치르지 않은 신인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일본 대형 패션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미국 라디오와 글로벌 게임 시장을 집어삼킨 압도적인 대중성이 현지 열도로 고스란히 옮겨붙은 모양새다.

1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지난 14일 일본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이하 TGC) 무대에 올랐다. 전날인 13일 'D.U.N.K. Showcase'에 이어 연달아 현지 무대를 밟으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들을 향한 파격적인 대우와 현장 반응이다. 코르티스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4부 무대에 준 헤드라이너급으로 나서 글로벌 히트곡 ‘GO!’ 등을 선보였다. 특히 미발매 신곡 'YOUNGCREATORCREW' 무대에서는 정식 발매 전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떼창이 쏟아지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코르티스. 사진=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S
코르티스. 사진=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S

이처럼 이례적인 현지 스포트라이트는 코르티스가 최근 북미를 중심으로 일으킨 거침없는 글로벌 흥행 돌풍과 맞닿아 있다. 데뷔 앨범 수록곡 'GO!'는 K팝 보이그룹으로는 드물게 미국 내 대중성 지표인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35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앞서 미국 NBA 주관 음악 축제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지핀 열기가 현지 라디오 입소문으로 거침없이 뻗어나간 결과다.

여기에 글로벌 게임 및 스포츠 브랜드와의 대형 컬래버레이션이 대중적 인지도를 폭발시켰다. 세계적인 인기 게임 'NBA 2K26' 사운드트랙 발탁을 비롯해 '포트나이트' 댄스 이모트 출시, 미국프로야구(MLB) 홍보 영상 삽입 등 분야를 막론한 '빅네임' 브랜드들이 코르티스의 음악을 선택하며 전 세계적인 숏폼 트렌드를 주도했다.

이렇듯 국경과 장르를 넘나들며 글로벌 메인스트림을 완벽하게 장악한 코르티스의 다음 시선은 컴백으로 향한다. 오는 4월 20일 신보 타이틀곡 선공개에 이어 5월 4일 발매되는 미니 2집 ‘GREENGREEN’은 벌써부터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Pre-save) 부문 글로벌 8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시장의 기대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 전부터 전 세계 대중의 귓가를 사로잡은 이들의 다음 궤적에 이목이 쏠린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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