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박물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말 교육프로그램 '주말엔 박물관'을 오는 21일부터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150년 전 미지의 부산으로 떠나는 여행이다.
초등학생들이 여행자가 되어 개항기 부산의 모습을 살펴보고 당시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매달 셋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목요일 오후 4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박물관 누리집(museum.bu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년이 되는 해"라며 "이번 교육으로 어린이들이 개항기 부산의 역사와 다양한 문화 교류의 모습을 이해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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