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다른 요리 솜씨를 발휘하며 다섯 아들을 둔 베테랑 엄마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13일 서하얀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냉동실 떡국떡 이렇게 먹어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서하얀은 설 명절 이후 냉동실에 방치되기 쉬운 떡국떡을 활용한 초간단 레시피를 선보이며 주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하얀은 설날이 지나고 나면 냉동실에 떡국떡 한 봉지쯤은 남지 않느냐며, 이를 활용해 아이들 간식은 물론 반찬과 안주로도 손색없는 메뉴를 소개했다. 특히 그녀는 다섯 아이를 키우는 엄마답게 재료를 조금만 다르게 활용해도 아이들이 새로운 음식인 줄 알고 잘 먹는다는 현실적인 꿀팁을 전수했다.
요리 과정에서 서하얀은 남다른 교육 철학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이들이 소떡소떡을 좋아하지만 건강을 생각해 평소 집에서는 소시지를 잘 먹이지 않는 편이라고 밝히며 소시지 없이도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법을 공유했다. 또한 매일 메뉴 고민이 많겠다는 제작진의 질문에 특별한 요리를 개발하기보다 비슷한 요리군 안에서 아이들이 직접 메뉴를 고르게 하는 방식으로 식사를 준비한다고 털어놨다.
서하얀은 떡국떡을 넣은 떡갈비를 만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요리 도중 모양이 다소 흐트러진 떡갈비를 보며 실패한 것은 남편 몫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정성껏 만든 음식은 저녁 식사 시간에 아이들에게 제공됐으며, 아들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며 폭풍 흡입하는 모습으로 엄마 서하얀의 요리 실력을 증명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으며, SNS와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