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주역이자 ‘병악섹시’, ‘불사조’ 등의 수식어를 가진 윤종훈에게도 눈물겨운 무명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그는 다른 배우의 뒷모습 대역으로 출연해 얼굴 한 번 나오지 않았지만 ‘신들린 어깨 연기’를 선보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얼굴보다 어깨로 먼저 데뷔한 윤종훈의 웃픈(?) 무명 시절 비화가 공개된다.
서러웠던 무명 시절을 지나 주연 배우로 자리 잡은 윤종훈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이뿐 아니라 ‘오디션만 보면 합격한다’는 이야기가 돌 정도로 ‘오디션 최강자’로 불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종훈만의 독보적인 합격 필살기가 공개된다. 특히 과거 오디션에서 다른 참가자들의 기선을 단번에 제압했다는 리얼한 연기는 식객 허영만마저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종훈은 “평소 이상형으로 개그우먼 김숙을 꼽는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그는 “오랜 자취 생활로 살림에 자신이 있다”며 “‘집에서 조신하게 살림하는 남자’를 찾는다는 김숙의 진취적인 매력에 푹 빠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살림하는 남자가 되고 싶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윤종훈의 ‘살림꾼 면모’ 역시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치명적인 매력의 배우 윤종훈과 함께한 논산 노포 탐방기는 15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논산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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