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국정 현안을 논의하는 만찬 회동에 나선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이틀 동안 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잇따라 만찬을 진행한다. 전체 초선 의원 67명을 두 차례로 나눠 만나 국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자리에서는 중동 정세 대응 상황과 정부·여당의 대응 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부동산 정책과 주요 입법 과제 등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진다.
민주당이 이달 처리 방침을 밝힌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도 논의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당내에서는 정부 수정안을 두고 추가 수정 요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일부 강경 성향 의원들은 당론으로 제시된 정부 수정안에 대해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하며 추가 조정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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