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C 캠퍼스 전경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한 '비전 전략 고도화 관련 시민 설문조사 및 비전 공모'가 총 1만9095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설문은 인천e음 앱 내 설문 기능을 통해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IGC 인지도 및 이미지 ▲지역사회 기여도 ▲미래 가치와 희망 프로그램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단순 응답을 넘어 재단의 미래상을 담은 창의적인 비전 문구 제안도 활발히 이뤄졌다.
재단은 수집된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글로벌 교육 트렌드와 시민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비전 전략 체계도를 수립하고, 시민 체감형 혁신 경영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 우수 비전 문구 제안자 3명에게는 표창과 상품이 수여되며, 일반 참여자 100명에게도 추첨을 통해 경품이 지급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만9095명이라는 참여 규모는 IGC가 인천 시민의 자부심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열망의 크기"라며 "시민 아이디어가 IGC를 세계적 교육 허브로 도약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대(SBU)와 패션기술대(FIT),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 외국대학은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학사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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