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의 팀' 이탈리아, 푸에르토리코까지 꺾었다...빅이닝 2번→8-6 승리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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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의 팀' 이탈리아, 푸에르토리코까지 꺾었다...빅이닝 2번→8-6 승리 [WBC]

일간스포츠 2026-03-15 08:3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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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4강전에 올랐다. Alex Slitz/Getty Images/AFP (Photo by Alex Slitz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6-03-15 08:21:06/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돌풍의 팀 이탈리아가 4강전에 올랐다.  

이탈리아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푸에르토리코와의 2026 WBC 4강전에서 8-6으로 승리했다. 미국·멕시코가 속한 B조 예선에서 4승을 거두며 조 1위로 8강 한 블록에 자리한 이탈리아는 MLB 레전드 야디에르 몰리나가 사령탑으로 이끄는 '전통의 강호' 푸에르코리코까지 꺾고 돌풍을 이어갔다. 일본-베네수엘라전 승리 국가와 4강전을 치른다. 

1회 초 상대 선두 타자 윌리 카스트로에게 솔로홈런을 맞고 선취점을 내준 이탈리아는 바로 이어진 1회 말 공격에서 4득점하며 역전했다. 볼넷 2개로 출루한 1사 1·2루에서 비니 파스콴티노를 시작으로 3연속 적시타를 치며 3점을 올렸고 앤드류 피셔가 볼넷으로 출루해 이어간 기회에서 J.J 디오라지오가 희생플라이를 치며 다시 1점 더했다. 

2회 1점을 내준 이탈리아는 4회 다시 빅이밍을 만들었다. 2사 뒤 3연속 볼넷으로 만루를 만든 뒤 피셔가 2타점 적시타, 디오라지오가 추가 안타를 치며 8-2로 달아났다. 

이탈리아는 이후 7회까지 실점 없이 버텼지만, 8회 무사 만루 위기에 놓인 뒤 땅볼과 폭투, 안타를 연달아 맞고 4점을 내주며 2점 차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바뀐 투수 그렉 웨이서트가 위기에서 추가 실점을 막았고, 9회 마지막 수비에서도 선두 타자 안타 뒤 3연속 범타를 끌어내며 이 경기 이탈리아 승리를 지켜냈다. 

이탈리아는 지난 11일 '초호화군단' 미국전에서 8-6으로 승리하며 돌풍을 예고했다. 이탈리아는 메이저리거만 21명이 승선했지만, 개별 이름값은 미국이나 도미니카공화국보다 낮아 저평가됐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다음 상대는 일본과 베네수엘라전 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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