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필버그가 설계한 2026년판 외계인…‘디스클로저 데이’ 베일 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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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필버그가 설계한 2026년판 외계인…‘디스클로저 데이’ 베일 벗다

스포츠동아 2026-03-15 08:21: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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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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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선사하는 새로운 SF 연대기 ‘디스클로저 데이’가 오는 6월 10일 개봉을 확정 짓고, 전 세계가 기다려온 압도적 비주얼의 2차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포스터에는 우주선을 떠올리게 하는 형상 속 신비로운 푸른 눈이 담겨 흥미로움을 자아낸다. “우리는 진실을 알아야 한다”란 메시지와 함께 미스터리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스티븐 스필버그가 다시 써 내려갈 SF 블록버스터를 향한 기대감을 역대급으로 끌어올린다.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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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예고편은 앞서 공개되지 않았던 더욱 확장된 이야기를 담았다. 매 예고편마다 영화 속 비밀들이 베일을 벗듯 소개된 가운데, 이번 예고편은 각 인물들이 가진 놀라운 모습들이 포착되어 작품을 향한 호기심을 더욱 극대화한다.

먼저 생방송 도중 정체불명의 말을 쏟아낸 마가렛(에밀리 블런트)으로 인해 전 지구인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는 가운데, 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달리 “난 알아 들어요” 라며 의미심장한 고백을 한 다니엘(조쉬 오코너)의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긴다. 이어 배우 콜린 퍼스가 맡은 미궁 속 인물은 그가 가진 미스터리한 힘을 드러내며 모두를 긴장하게 만든다.

특히 “79년간 이어진 거짓 공포를 이젠 끝낼 거야”, “세상의 모든 질서를 송두리째 뒤흔들 진실을요”란 대사부터 보다 선명히 모습을 드러낸 미지의 존재, 우주선까지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거대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을 암시해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드높인다.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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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디스클로저 데이’는 ‘죠스’, ‘E.T.’, ‘인디아나 존스’, ‘쥬라기 공원’, ‘쉰들러 리스트’, ‘라이언 일병 구하기’, ‘스파이 브릿지’, ‘레디 플레이어 원’의 연출부터 ‘빽 투 더 퓨쳐’, ‘맨 인 블랙’, ‘트랜스포머’, ‘주라기 월드’의 기획까지 시대와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명작을 배출한 영화계의 전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SF 신작이다. ‘쥬라기 공원’, ‘미션 임파서블’, ‘스파이더맨’, ‘우주 전쟁’,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까지 명성 높은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 작품들을 탄생시킨 할리우드 최고의 각본가 데이빗 코엡이 각본으로 참여, 스티븐 스필버그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벌써부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에밀리 블런트, 조쉬 오코너가 주연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으로 스토리의 중심축을 이끌 예정이다. 또한 콜린 퍼스, 이브 휴슨 그리고 콜맨 도밍고 등이 함께해 특별한 앙상블을 예고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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