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민 204명 태운 ‘사막의 빛’…사우디서 군 수송기 이륙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교민 204명 태운 ‘사막의 빛’…사우디서 군 수송기 이륙

경기일보 2026-03-15 07:39:53 신고

3줄요약
image
이륙 중인 KC-330 시그너스. 연합뉴스 

 

미국·이란 전쟁으로 중동 현지에서 귀국길이 막힌 우리 국민의 귀국을 돕는 군 수송기가 투입됐다.

 

15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14일 김해공항을 출발한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 시그너스는 14일 오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공항에 도착했고,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 등 모두 211명을 태우고 한국으로 출발했다.

 

시그너스에는 사우디아라비아뿐 아니라 전쟁의 직접적 위협을 받고 있는 레바논, 바레인, 쿠웨이트 등 인접국에서 긴급하게 몸을 피한 교민들도 함께 탑승했다.

 

이들은 15일 오후 늦게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교민 등 해외 인력 수송에 시그너스가 투입된 것은 이번이 일곱번째다.

 

정부는 중동의 어둠 속에서 국민을 안전하게 인도한다는 의미에서 이번 대피 작전을 ‘사막의 빛’으로 명명했다.  이번 작전에는 조종사와 항공적재사, 정비사, 공정통제사(CCT), 의무요원 등 60여명이 투입됐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