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박영진·정범균 아내에 하청 맡긴다…"페이 없이 장난감 조립 의뢰" (전참시)[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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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박영진·정범균 아내에 하청 맡긴다…"페이 없이 장난감 조립 의뢰" (전참시)[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3-15 07:3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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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이상훈이 동료 개그맨들의 아내에게 피규어 조립을 맡기는 사연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1년 장난감 구매비만 6,000만 원에 달하는 코미디언 이상훈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훈은 한 여성으로부터 조립이 완료된 피규어를 전달받으며 '생각보다 크네'라며 감탄했다. 이에 MC들은 '영진이 아내 아니에요?'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알고 보니 해당 여성은 코미디언 박영진의 아내였다. 이에 이상훈의 매니저는 '저희끼리는 조립특공대라고 부른다. 대표님이 레고 조립하실 시간이 없을 때 지인분들에게 하청을 준다'며 '페이를 드리지는 않고 조립하는 재미를 느끼신다. 서로 상부상조하는 개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상훈은 '영진이 형 아내분에게 자주 맡기는 이유가 납기일을 확실하게 지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가 '지금 활동하고 있는 조립특공대가 몇 명이냐'고 묻자 이상훈은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 6명 정도 있다'며 '정범균 아내분도 너무 좋아해서 도와주시고, 개그맨 후배들이나 친한 PD분들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조립특공대의 조건에 대해서는 '대충 끼우는 사람들은 안 된다. 유격이 보이면 안 되고 견고하게 만들어주는 분들을 선호한다'며 엄격한 기준을 전했다.

이후 이상훈은 박영진의 아내가 조립한 장난감을 보며 기쁨을 드러냈고, 박영진의 아내에게 '다음 납기일은 언제까지 맞출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박영진의 아내는 '오빠가 주는 게 어떤 거냐에 따라 다르다'고 답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에 이상훈은 이번에 부탁한 장난감이 영화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집 모형이며 '큰마음 먹고 주는 거다. 이건 원래 내가 조립하려고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포켓몬 장난감도 예약했다'며 해당 제품은 약 94만 9,000원으로 공개돼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이상훈은 박영진의 아내에게 '그건 오는대로 줄게요. 오늘 부탁한 건 다음 주 토요일까지 해달라'며 조립을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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