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지상렬이 여자친구 신보람에게 프러포즈를 예고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지상렬이 신보람에게 결혼 얘기를 꺼낼 타이밍을 보는 중이라고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상렬은 자신을 꼭 결혼시켜야겠다고 모인 '결혼 선배' 문희준과 은지원에게 결혼의 장점을 물어봤다.
문희준은 결혼 전에는 외로움 때문에 힘들었는데 결혼한 후 외로움을 느낀 적이 없다고 했다.
이요원은 문희준이 두 아이 아빠인만큼 외로울 틈이 없는 시기인 부분도 있다고 봤다.
문희준은 아내와 아이들이 생기면서 돈을 버는 이유가 생기는 것도 결혼의 장점이라고 얘기했다.
문희준은 돈을 벌어서 아이들의 내복을 사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햇다.
지상렬은 문희준의 얘기를 들으면서 결혼에 대한 생각이 왔다갔다 했는데 확고한 마음이 생겼다고 했다.
문희준은 지상렬과 열애 중인 신보람도 결혼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면서 전화 연결을 제안했다.
김장훈은 신보람이 결혼 얘기로 부담스러워할까 걱정하는 지상렬을 위해 신보람과 직접 전화 통화를 하기로 했다.
김장훈은 신보람에게 결혼 얘기를 꺼내면서 "대답하기 좀 그렇지 않으냐"고 조심스럽게 얘기했다.
신보람은 결혼 얘기에 멈칫하더니 "그런 건 오빠가 먼저 얘기한 후에 해야죠"라고 말했다.
이요원은 신보람의 답변을 듣더니 "보람 씨도 결혼 생각이 없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두 사람의 결혼을 긍정적으로 봤다.
지상렬은 이나경이 이제 프러포즈만 하면 될 것 같다고 하자 어떻게 프러포즈를 해야 신보람이 부담스럽지 않을지 고민했다.
'결혼 23년차'인 이요원은 프러포즈라고 특별하기보다는 담백하고 진실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김장훈은 신보람과의 통화를 종료한 뒤 지상렬에게 무조건 신보람과 결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보람의 목소리를 들어본 김장훈은 "64년 산 촉이 아주 좋은 사람의 느낌으로 무조건 잡아야 한다. 기회가 자주 오는 게 아니다"라고 지상렬이 신보람과 결혼하기를 응원했다.
지상렬은 사실 타이밍을 보고 있었다면서 신보람도 이제 자신의 스타일을 알기 때문에 결혼 얘기를 기다려준 것 같다고 했다.
김장훈은 "너무 뻔한 얘기이긴 하지만 내 몫까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지상렬의 결혼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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