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13년차' 박신양, 아직도 '대작' 의혹…"못 해먹겠다 진짜" (데이앤나잇)[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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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13년차' 박신양, 아직도 '대작' 의혹…"못 해먹겠다 진짜" (데이앤나잇)[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3-15 07:0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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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박신양이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대작 의혹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이자 13년째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신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주하는 박신양을 향해 "배우 생활을 하다가 도피처로 그림을 선택한 건 아닐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신양은 "그림은 누구나 그릴 수 있다. 하지만 그림이 조금이라도 커지면 도피처가 될 수 없다. 굉장히 심각한 일"이라며 "그려서 뭘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지경까지 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신양은 유명세를 활용해 그림을 판매한다는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물론 맞는 말씀이고 중요한 말씀"이라며 "그림은 사고파는 것이 맞다. 하지만 그림이 그것만으로 해석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또 "왜 그렸을까, 어떤 마음으로 그렸을까를 알고 싶었고 표현하고 보여지는 것이 훨씬 더 원천적이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 그 일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문세윤은 "책을 쓴 이유도 재미있다. 그림을 왜 그리게 됐는지 9시간 동안 설명하다가 지쳐서 책으로 썼다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이에 박신양은 "13년 동안 그림과 관련해 많은 분들이 찾아왔다. 9~10시간씩 이야기를 나누고 밥도 사고 커피도 사드리는데, 이틀 뒤 전해 듣는 말이 '이거 네가 그린 거 아니지?'라는 이야기였다"고 털어놨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이어 "이걸 13년 동안 듣고 나서 '못 해먹겠다, 이거 진짜'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내가 왜 그림을 그렸고 어떤 생각으로 그렸는지 글을 복사해서 나눠주고, 그걸 읽은 분들만 만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그런데 복사비가 너무 비쌌다"며 "차라리 책을 내자고 생각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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