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15일 대전·세종·충남은 아침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다.
태안 만리포 등 일부 지역은 가시거리 200m 안팎의 짙은 안개, 그 외 지역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전망됐다.
해상에도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발생할 수 있어 조업·항해 중인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하늘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낮 최고 기온은 대전 11도, 세종 11도, 홍성 11도 등 9∼11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해안에 위치한 교량 등에서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으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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