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때는 상상도 못했다...호드리구 시즌아웃, 네이마르-히샬리송 부진→안토니 월드컵 기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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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때는 상상도 못했다...호드리구 시즌아웃, 네이마르-히샬리송 부진→안토니 월드컵 기대 UP

인터풋볼 2026-03-15 06:1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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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파스코어 
사진=소파스코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안토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부진을 지우고 레알 베티스에서 완전히 부활했다. 브라질 국가대표로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노린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의 북중미 월드컵 예상 라인업을 내놓았다. 늘 그랬듯 브라질은 유력한 우승후보다. 전 세계에서 뛰는 스타들이 삼바 군단을 구축해 우승에 도전할 예정인데 부상자 속출로 걱정이 크다.

최근 가장 큰 이탈 소식은 호드리구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호드리구는 헤타페전에서 교체로 나왔다가 큰 부상을 당했다. 레알은 지난 4일 "오늘 구단 의료진이 호드리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밀 검사 결과, 그는 오른쪽 다리의 전방 십자 인대 파열 및 반월상 연골 파열 진단을 받았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시즌아웃 부상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훈련 복귀는 더 빠를 수 있지만, 실제 경기 복귀는 보통 10개월에서 12개월 정도 걸린다. 의학적 최소 기간은 6개월로 잡지만, 전문가들은 재발 위험을 줄이기 위해 9개월에서 12개월 사이를 권장한다"라고 했다. 월드컵 출전이 불가하다.

호드리구에 이어 네이마르도 부상을 또 당했다. 잦은 부상으로 인해 월드컵 시기까지 컨디션 확보가 될지 강한 의문이 든다. 또다른 공격 옵션 히샬리송은 토트넘 홋스퍼 부진과 맞물려 있고 역시 부상이 발목을 잡는 선수라 출전이 미지수다.

안토니가 기회를 엿보고 있다. 아약스에서 활약하던 안토니는 2022년 9,500만 유로(약 1,625억 원)에 맨유로 이적했다. 맨유에서 처절한 실패를 맛보면서 조롱의 대상이 됐다. 맨유에서 신뢰를 완전히 잃어 베티스로 임대를 갔다. 베티스에선 왕이 됐다. 베티스에서 살아난 안토니는 어떻게든 맨유를 떠나려고 했다. 결국 올 시즌을 앞두고 이적료 2,200만 유로(약 376억 원)에 맨유를 떠나 베티스로 완전 이적했다.

이번 시즌 베티스에서 활약이 좋다. 스페인 라리가 22경기를 뛰고 7골 5도움을 기록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7경기 4골 3도움이다. 그러면서 안첼로티 감독 눈에 들었고 월드컵 출전을 기대하고 있다. '소파스코어'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엔드릭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기대를 했다. 

공격진 외 예상 라인업을 보면 중원엔 카세미루-하피냐-브루노 기마랑이스가 위치했고 수비진은 후바-가브리엘 마갈량이스-에데르 밀리탕-웨슬리가 구성했다. 골키퍼는 에데르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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