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급 재능’ 맞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결사 거듭난 음뵈모→“결정적 순간 만드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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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급 재능’ 맞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결사 거듭난 음뵈모→“결정적 순간 만드는 선수”

인터풋볼 2026-03-15 04: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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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브라이언 음뵈모를 데려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택은 옳았다.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3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PL)에서 이미 검증된 공격수로 영입된 음뵈모에게 맨유는 즉각적인 활약을 기대했다. 그리고 음뵈모는 그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음뵈모는 올 시즌 맨유가 야심차게 영입한 ‘신입생’이다. 지난 시즌까지 최전방 화력이 크게 떨어졌던 맨유는 PL 경쟁력을 갖춘 공격수를 찾았다. 그중 브렌트포드에서 20득점을 달성한 음뵈모를 적임자로 찍었고 7,100만 파운드(약 1,407억 원)를 들여 품었다.

자신의 가치를 보란 듯이 증명하고 있는 음뵈모다. 시즌 초부터 매서운 득점 감각을 과시하며 맨유가 원했던 모습을 보여줬다. 현재까지 성적은 25경기 10골 3도움. 전반기 마테우스 쿠냐, 베냐민 셰슈코 등이 부침을 겪었을 때 맨유가 믿는 유일한 득점원이었다.

시즌 도중 부임한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아래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맨유는 캐릭 임시 감독 체제 8경기 6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는데 음뵈모의 역할이 컸다. 음뵈모는 8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고 3골 2도움을 터뜨리며 ‘에이스’ 역할을 자처했다.

현지에서도 음뵈모 활약에 대만족 중이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맨유 이적 전 음뵈모는 모하메드 살라와 비교되기도 했다. 제이미 캐러거도 두 선수를 비교하며 맨유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음뵈모는 살라처럼 결정적 순간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갖췄다. 경기력이 좋지 않은 날에도 한 번의 장면으로 득점이나 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플레이가 더 과감해지면 더 좋아질 것이라 바라봤다. 매체는 “다만 음뵈모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경기에서 더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 브렌트포드 시절 그는 공을 잡고 안쪽으로 파고든 뒤 왼발 슈팅으로 자주 골을 만들었다. 하지만 맨유에서는 이런 장면을 많이 시도하지 않는다. 이처럼 과감한 플레이를 더 시도한다면 그의 경기력은 한 단계 더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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