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제기된 ‘22세 LB’, 이적 가능성 있다! “바르사, 거액 제안이면 매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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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제기된 ‘22세 LB’, 이적 가능성 있다! “바르사, 거액 제안이면 매각 검토”

인터풋볼 2026-03-15 01: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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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캄프 누 팬스
사진= 캄프 누 팬스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알레한드로 발데가 올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3일(한국시간) 축구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마테오 모레토 키자의 발언을 인용해 “바르셀로나는 거액 제안이 올 경우 발데 매각을 검토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근래 바르셀로나에서 입지가 좁아진 듯한 발데다. 바르셀로나가 자랑하는 유스 시스템 ‘라 마시아’ 출신 발데는 차근차근 성장 후 1군까지 올라온 ‘성골 유스’다. 조르디 알바를 이을 차세대 레프트백으로 낙점돼 기회를 잡았다.

기대에 걸맞은 재능을 보여줬다. 장점인 빠른 주력을 통한 수비 뒷공간 커버가 훌륭했고 뛰어난 오버래핑 능력도 보여주며 공격에서도 힘을 보탰다. 2022-23시즌 공식전 44경기 1골 7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한 뒤 주전을 확실하게 장악했다.

최근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지난겨울 빅리그 정상급 풀백 주앙 칸셀루가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는데 뛰어난 경기력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반면 발데는 부상 문제에 폼도 저하된 모습이 지속됐다. 이 때문에 바르셀로나가 발데를 매각 리스트에 올렸다는 소문이 돌았다.

맨유가 발데를 노린다는 보도도 나왔다. 맨유는 루크 쇼를 이을 장기적 대체자를 미리 확보하길 원하는데 그 후보로 발데를 점찍었다는 소식이었다. 하지만 이적시장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가 “바르셀로나 수뇌부는 발데를 장기적 핵심으로 평가 중이다. 그를 판매할 일은 없을 전망이다”라고 일축하며 이적설은 가라앉는 듯 보였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마음을 바꾼 분위기다. 매체는 “발데는 더 이상 바르셀로나에서 ‘판매 불가 선수’가 아니다. 바르셀로나 스쿼드에는 제라르 마르틴과 조프레 토렌츠 같은 믿을 만한 옵션이 있다”며 “발데가 팀을 떠나게 된다면,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왼쪽 풀백 영입에 투자할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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