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과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이 먹방 대결을 펼쳤다.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1년 음식 배달비만 4,400만 원에 달하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쯔양과 최홍만이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과거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당시 최홍만은 "당연히 쯔양이 이길 거라 생각하지만 승부는 해봐야 안다"며 먹방 대결을 예고한 바 있다.
쯔양의 매니저는 "연예대상 끝나고 회식을 했는데 엄청 잘 챙겨주셨다. 다음에 술도 먹고 밥도 먹자고 했는데 그 약속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홍현희는 "두 분이 회식비도 내셨다"고 덧붙였다.
최홍만은 "오늘 쯔양을 만난다고 해서 아침에 조금밖에 안 먹었다"고 말했고, 쯔양은 "저도 어느 정도 드시는지 궁금하긴 했다"고 반응했다.
이어 매니저는 "회식 때 놀라웠던 게 쯔양이 '지켜주고 싶은 남자는 처음'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쯔양은 "그때 다른 프로그램 촬영 때 먹는 게 힘드셨는데 말씀을 잘 못 하시는 것 같더라. 저도 거절을 잘 못하는 편인데 '그거 혹시 안 하면 안 될까요?'라고 대신 말해드렸다"고 회상했다.
이에 최홍만은 "그때 너무 좋았다"며 쯔양의 두 손을 잡고 고마움을 전했다. 쯔양은 "처음에는 굉장히 호탕하실 줄 알았는데 되게 여리여리한 면이 있었다. 제가 지켜드리겠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의 먹방 대결이 시작됐고, 최홍만은 긴 어묵꼬치를 한 입에 다먹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결국 최홍만은 먼저 "배부르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이 배부르다"고 해명했지만 식은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최홍만은 "긴장했나 보다"며 쑥스러워했고, 쯔양은 여유롭게 "국물 다 먹어도 되냐"고 말하며 계속 식사를 이어갔다. 결국 쯔양이 여유 있게 식사를 이어가며 승리를 거뒀고, 전현무 역시 "역시 안 되는구나"라며 공감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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