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영향을 받는 국가들을 향해 군함 파견을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영향을 받는 국가들은 미군과 협력해 해협의 개방과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군함을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상 국가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프랑스, 일본, 영국 등 5개국을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 국가들은 함정을 파견해 완전히 무력화된 이란의 위협에서 호르무즈를 해방시키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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