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거취 불투명한 ‘No. 10’ 대신할 적임자 찾았다→855억 ‘갈락티코 MF’ 영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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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거취 불투명한 ‘No. 10’ 대신할 적임자 찾았다→855억 ‘갈락티코 MF’ 영입 검토

인터풋볼 2026-03-14 22: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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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필드 아이코닉
사진= 안필드 아이코닉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리버풀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3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 카마빙가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올여름 약 5,000만 유로(855억 원)에 이적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 카마빙가는 프랑스의 미래로 평가되는 유망한 미드필더다. 탈압박, 빌드업, 수비력 삼박자를 갖췄고 레프트백을 뛸 수 있을 정도로 전력 쓰임새도 높다. 프로 데뷔한 스타드 렌에서 곧바로 맹활약을 펼쳤고 만 17세에 성인 대표팀에 발탁되며 자국 팬들을 놀라게 했다.

2021년 레알의 부름을 받아 무대를 옮겼다. 당시 레알은 팀의 황금기를 이끈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 카세미루의 뒤를 이을 장기적 후계자로 카마빙가를 점찍었다. 카마빙가는 레알에서 조금씩 기회를 받으며 성장했고 주전 미드필더로서 입지를 굳혀갔다.

하지만 레알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한 모양새다. 카마빙가는 출전 시 기량은 확실했지만, 잔부상으로 자주 경기에서 빠져 큰 힘이 되지 못했다. 여기에 최근에는 아쉬운 경기력을 드러내는 경우도 잦아 성장세도 더디다는 혹평을 받는다.

그런 가운데 근래 리버풀과 연결됐다. 리버풀은 중원 핵심 라이언 흐라번베르흐와 재계약하는 데 성공했지만, 불안 요소가 있다. 또 다른 주전 미드필더 ‘No. 10’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가 이적 가능성이 있기 때문. 얼마 전 맥 앨리스터 아버지가 “아들은 리버풀과의 재계약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을 하며 추후 거취에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다. 리버풀은 맥 앨리스터 이적할 경우, 대체자로 카마빙가를 노리려는 분위기다.

리버풀 스쿼드에 알맞은 프로필로 평가된다. 매체는 “카마빙가는 주로 중앙 미드필더로 뛰지만, 레알에서는 측면 미드필더나 왼쪽 풀백으로도 기용되곤 했다. 이런 다양한 포지션 활용이 오히려 그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만약 리버풀에서 본래 포지션인 중앙 미드필더로 꾸준히 기용된다면, 그는 흐라번베르흐와 좋은 호흡을 이루며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갈 가능성이 충분하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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