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인 숨지게 한 무면허 뺑소니..."사람 친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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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노인 숨지게 한 무면허 뺑소니..."사람 친 줄 몰랐다"

경기일보 2026-03-14 21:53: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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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로 제작한 삽화. 경기일보 뉴스AI 이미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로 제작한 삽화. 경기일보 뉴스AI 이미지

 

길을 건너던 노인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이 하루 만에 붙잡혔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주 완주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사,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등의 혐의로 6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 30분께 완주군 봉동읍의 한 도로를 건너던 80대 B씨(여)를 차로 들이받은 뒤 구호조치나 신고 없이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를 당한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사고 현장을 중심으로 설치된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차량 번호판과 차종을 확인한 경찰은 A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경찰은 소재 파악에 나서 지난 13일 오후 4시30분께 익산시 부송동의 자택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면허 취소 기간 중이었던 A씨는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에 “사람을 친 줄 몰랐다”라고 도주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고의성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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