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거장' 장항준 "인기? 오래 가지 않아…'장 항시 말조심' 별명 좋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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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거장' 장항준 "인기? 오래 가지 않아…'장 항시 말조심' 별명 좋다" (뉴스룸) 

엑스포츠뉴스 2026-03-14 20:5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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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장항준이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감사함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영화감독 장항준이 출연했다. 

앞서 장항준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광장에서 진행된 '왕과 사는 남자' 흥행 감사 커피차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날 장항준은 시민들에게 직접 커피를 나눠주며 함께 사진을 찍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뉴스룸' 방송 화면.

장항준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전부터 와서 줄을 서서 기다리셨다고 하고 창원, 대구 등 전국에서 오셨더라. 이렇게까지 관심 가져주셔서 놀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오래 가진 않을 거라고 본다"라고 솔직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간 '타고난 꿀팔자', '눈물 자국 없는 말티즈' 등의 별명을 얻었던 장항준은 "이번엔 관객분들이 '장 항시 말조심'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셨는데 마음에 든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JTBC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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