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정수정, 시크한 '정자매'의 유쾌한 일상… "우리 언니는 내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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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정수정, 시크한 '정자매'의 유쾌한 일상… "우리 언니는 내가 지킨다"

메디먼트뉴스 2026-03-14 19:58: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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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가수 제시카가 동생 정수정과 함께한 다정한 일상을 공유하며 연예계 대표 자매다운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지난 13일 제시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피자 조각과 마음을 비유한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동생 정수정과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께 외출에 나선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거나 얼굴을 밀착한 다정한 포즈로 변함없는 우애를 과시했다. 특히 특유의 냉미녀 비주얼을 자랑하면서도 일상 속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내 화보 같은 순간을 완성했다.

이번 게시물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정수정의 유쾌한 모습이었다. 빈티지한 배경 앞에서 퍼 재킷을 입은 채 무술 동작을 연상시키는 방어 포즈를 취한 정수정의 사진에는 우리 언니는 내가 지킨다는 문구가 덧붙여져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시크한 이미지와 상반되는 동생의 든든하고 엉뚱한 매력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피자 가게로 보이는 장소에서도 두 사람의 존재감은 확실했다. 무심한 듯 앉아 있는 모습만으로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기는 정자매의 일상 공개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그룹 소녀시대 출신으로 현재 패션 사업가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배우로 완벽히 자리 잡은 정수정은 오는 14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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