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한국기계연구원 직접 찾아 반도체 소·부·장 지원 방안 모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상일 용인시장, 한국기계연구원 직접 찾아 반도체 소·부·장 지원 방안 모색

뉴스로드 2026-03-14 18:28:11 신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한국기계연구원에서 류석현 원장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한국기계연구원에서 류석현 원장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뉴스로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1000조 원대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 위해 직접 대전까지 발걸음을 옮겼다.

이 시장은 13일 오후 대전광역시 소재 한국기계연구원(KIMM)을 찾아 류석현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들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용인으로 몰려드는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기술 고도화와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갖춘 기계연구원과의 협력을 직접 챙긴 것이다.

차담회에는 오정석 자율제조연구소장, 박찬훈 AI로봇연구소장, 이용규 성과확산본부장, 강우석 반도체장비연구센터장, 김재윤 기업지원실장이 참석했다. 기계연의 연구 역량 소개와 기계연-기업 간 협력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이 시장은 이어 첨단로봇연구센터와 반도체장비연구센터를 방문해 노광·증착·식각 등 웨이퍼공정과 조립·검사 등 패키징공정 제조장비를 직접 살펴보며 현장 이해를 높였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를 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수많은 반도체 관련 기업이 용인으로 오고 있다""기계연구원의 실증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성과를 거둔다면 용인 반도체 생태계가 더욱 공고해지는 것은 물론, 기계연구원의 위상도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계연구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은 용인 소··장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상용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오늘 방문을 계기로 용인시와 연구원이 대한민국 국가산업을 함께 만들어가는 실질적 파트너십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한국기계연구원에서 류석현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들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한국기계연구원에서 류석현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들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이 시장은 또 "용인에 자리를 잡고, 용인에 오고자 하는 반도체 기업과 첨단산업 기업들이 지난 1월 기계연구원과의 협약 소식을 듣고 매우 기대하고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기계연구원과 협력관계를 공고히 해 기업들이 연구원의 역량과 인프라를 잘 이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류석현 원장은 "용인특례시와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기술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용인의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발전 가능성을 찾아 상호발전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용인시와 기계연구원은 지난 119'첨단산업 육성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의 첫 발을 뗀 바 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