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나무 출신 배우 나현이 결혼을 준비하던 중 임신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나현은 직접 SNS를 통해 혼전 임신 사실과 함께 결혼 계획을 전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나현이 직접 게시한 아기용품과 초음파 사진. / 나현 인스타그램
나현은 14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결혼을 준비하던 중 저희에게 소중한 선물이 먼저 찾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조심스럽게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 안정기가 되어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며 “순서가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저희에게는 더 특별한 시작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식은 천천히 준비해 아마 1년 정도 뒤에 진행하게 될 것 같다”며 “따뜻하게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나현이 직접 게시한 임산부 뱃지. / 나현 인스타그램
나현은 해당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과 임신 테스트기, 아기 배냇저고리 등 아기 관련 용품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깜짝 소식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겁다. 해당 게시글에 댓글에는 "나현 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헐 언니 완전 축하해", "너무 너무 축하해~", "축하!! 행복해라!", "너무 축하해요. 건강 잘 챙기세요!", "환영해 아가!", "세상에, 너무 축복이다... 얼마나 예쁜 아기가 나올까", "언니 임신이라니... 아기였던 우리 언니가 엄마라니! 너무 축하해요" 등 다양한 축하의 반응이 주를 이뤘다.
걸그룹 소나무 활동 당시 나현의 모습.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앞서 나현은 2015년 걸그룹 소나무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tvN 드라마 ‘구미호뎐 1938’과 웹드라마 ‘악녀로 빙의중!’, ‘소꿉친구 대표님과 계약 결혼’ 등에 출연했다.
안녕하세요.
결혼을 준비하던 중
저희에게 소중한 선물이 먼저 찾아왔습니다.
조심스럽게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 안정기가 되어 이렇게 소식을 전해요.
순서가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저희에게는 더 특별한 시작이 된 것 같아요.
결혼식은 조금 천천히 준비해서
아마 1년 정도 뒤에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따뜻하게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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