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14일 오전 5시 53분께 강원 양양군 현남면 한 캠핑장 인근 도로에서 방글라데시 유학생 20대 A씨가 몰던 모닝 승용차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A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차에 함께 타고 있던 같은 국적의 20대 유학생 2명은 가볍게 다쳤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음주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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