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윤경호가 '황정민 호통' 비하인드를 전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100분 토크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번 '핑계고'에는 연예계 대표 투머치토커인 배우 주지훈, 김남길, 윤경호가 출연했다.
영상에서 윤경호는 과거 '핑계고 시상식'을 떠올렸다. 당시 황정민이 윤경호를 놀리던 이광수를 무섭게 저격해 화제를 모았던 바. 이에 대한 해명에 나선 것.
윤경호는 "그게 사실은 내가 이제서야 말씀드리는데 그 원인은 저였다. 그때 우리가 왜 달아올랐냐면 송이버섯 하나 남은 걸 어떻게 할 것인가, 28번 공을 뺼 것인가 얘기하는데 우리 테이블은 28번을 빼자하는 거였다. 제 생각은 달라서 가위바위보를 하자는 거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근데 형들은 '28번은 빼자고 하자'더라. 그래서 제가 대표로 얘기를 하겠다고 했다. 근데 의식이 다르게 튀어나와서 형들이랑 잔뜩 얘기를 해놓고 제 얘기를 해버린 거다"라며 자신의 말실수로 상황이 애매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리곤 "(황)정민이 형이 '그게 아니잖아'하고 있는데 광수가 하필이면"이라며 이광수의 발언을 언급했다.
당시 이광수는 윤경호가 '가위바위보'를 제안하자 "상 받았다고 건들거리지 마라 우"라고 외쳤다. 이에 황정민은 이광수를 매섭게 노려보며 "야 광수야"라더니 손가락으로 입을 막으며 '쉿'이라는 리액션을 취했다.
이와 관련 윤경호는 "광수한테 이 자리를 빌려 진짜 미안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광수야 오해를 풀어라. 너한테 간 게 아니었네"라며 위로했다.
사진 = 유튜브 '뜬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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