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산림 당국이 주말 동해안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14일 동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오는 15일까지 이틀간 마을회관, 화목 농가 등을 방문해 산불 예방 홍보 및 산림 인접지 기동 단속을 실시한다.
산림 당국은 영농부산물, 쓰레기 소각, 산림 내 취사 흡연, 화기 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유발하는 모든 행위에 대하여 단속을 강화한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주말에도 산불 예방 계도 활동과 단속을 강화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국민 한 분 한 분이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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