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 0%' 투도르는 여기까지..."토트넘, 리버풀전 이후 투도르 경질할 계획 세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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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0%' 투도르는 여기까지..."토트넘, 리버풀전 이후 투도르 경질할 계획 세우고 있어"

인터풋볼 2026-03-14 14:4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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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이고르 투도르 감독의 후임을 물색하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투도르 감독을 대체할 잠재적 후보들을 검토하기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부진으로 경질된 뒤, 투도르 감독은 프리미어리그(PL)에 16위로 쳐져있던 토트넘을 구할 인물로 평가받았다. 전에 유벤투스와 라치오에서 소방수 역할을 제대로 소화한 적이 있다. 토트넘에서는 그렇지 못했다. 현재까지 공식전 4경기 모두 패배했고, 오히려 강등권과 더 가까워졌다. 승점 1점밖에 차이 나지 않아, 리그 30라운드 결과에 따라서 정말 강등권으로 내려갈 수 있다.

토트넘이 결국 투도르 감독을 교체하려고 한다. 시점은 30라운드 리버풀 경기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온스테인 기자는 "리버풀 원정 결과에 따라 상황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토트넘은 안필드 원정 이후 투도르 감독을 경질하려는 비상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구단은 언급을 거부했지만, 상황을 고려할 때 내부적으로는 투도르 감독 경질이 예상되고 합리적인 조치로 여겨질 가능성이 크다"며 "투도르 감독이 떠난다면, 토트넘은 여름까지 임시 감독을 선임하는 원래 계획을 고수할지, 혹은 장기적인 목표를 감안하고 감독을 선임할지 택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리버풀 원정에 대한 전망은 좋지 않다. 2010-11시즌 이후로 토트넘이 안필드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적이 없다. 최대 13명의 선수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부상과 퇴장 징계 때문에 그렇다. 투도르 감독의 마지막 경기가 될지, 혹은 극적인 반등의 시작이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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