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1위 이끈 헤난 감독 "최고 경기력으로 챔프전 나설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규리그 1위 이끈 헤난 감독 "최고 경기력으로 챔프전 나설 것"

연합뉴스 2026-03-14 14:21:12 신고

3줄요약

대한항공, 2년 만에 정규리그 1위로 챔프전 직행…4월 2일 1차전

작전 지시하는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중앙) 작전 지시하는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중앙)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을 정규리그 1위를 이끈 헤난 달 조토 감독이 최고의 경기력으로 챔피언결정전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헤난 감독은 14일 구단을 통해 "모든 선수와 코칭·지원 스태프에게 축하와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면서 "두 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리그 1위로 마칠 수 있어서 기쁘다"고 했다.

남자부 선두 대한항공(승점 69)은 15일 OK저축은행, 19일 현대캐피탈과 경기가 남아 있지만, 2위 현대캐피탈(승점 66)이 전날 최하위 삼성화재에 1-3으로 덜미를 잡힌 바람에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챔프전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득점 후 기뻐하는 대한항공 선수들 득점 후 기뻐하는 대한항공 선수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한항공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건 통합 4연패 위업을 이뤘던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이다.

헤난 감독은 이어 "앞으로 챔프전까지 남아있는 기간 선수들의 체력과 정신적인 부분을 잘 관리해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은 19일 현대캐피탈전을 끝으로 정규리그를 마친 후 남자부 챔프 1차전이 열리는 4월 2일까지 2주 정도 동안 휴식과 훈련을 병행하며 준비할 시간을 확보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대한항공이 영입한 헤난 감독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브라질 남자대표팀을 지휘하며 2019년 월드컵 우승과 2021년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우승, 2023년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권 확보 등 굵직한 성과를 낸 명장(名將)이다.

통 큰 스타일의 지도력을 보여주는 그는 상대 팀 전력 분석을 통한 맞춤형 전술과 선수 기용으로 대한항공의 정규리그 1위를 지휘했다.

chil881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