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신인 신재인, 1회 선두타자 초구 홈런 '쾅'…3경기 연속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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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신인 신재인, 1회 선두타자 초구 홈런 '쾅'…3경기 연속안타

연합뉴스 2026-03-14 13:47: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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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신인 신재인 NC 신인 신재인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 거물 신인이 나타났다.

NC의 고졸 새내기 신재인(18)은 1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화끈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1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신재인은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키움 선발 정현우의 초구 141㎞ 직구가 몸쪽 높게 들어오자 벼락같이 배트를 휘둘렀다.

신재인이 때린 공은 직선타구로 뻗어나가 비거리 120m를 기록하며 총알같이 좌측 펜스를 넘어갔다.

시범경기에서 1회(초·말 포함) 선두타자 초구 홈런은 KBO가 집계를 시작한 2001년 이후 6번째다.

2026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NC 유니폼을 입은 신재인은 유신고 시절부터 강타자로 기대를 모았다.

신재인은 지난해 입단 직후 열린 2025 울산-KBO 가을리그 결승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5안타를 몰아쳐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에서도 뛰어난 재능으로 이호준 감독의 눈도장을 받은 신재인은 시범경기에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12일 LG 트윈스와 첫 경기에 1번 타자 3루수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한 신재인은 13일 경기에는 교체 출장해 동점타를 포함해 2타수 2안타를 쳤다.

이날 키움을 상대로는 마수걸이 홈런포까지 신고한 신재인은 올 시즌 NC의 새로운 주포로 떠오르고 있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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