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14일 오전 11시 4분께 전북 부안군 왕등도 인근 해상에서 400t급 선박에 타고 있던 선원 A씨(인도네시아 국적)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부안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과 구조 인력을 급파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사고 해역에는 민간 선박과 유관기관 소속 선박들이 합동으로 투입돼 실종자를 찾고 있다.
동료 선원들은 "A씨가 작업하던 중 갑자기 바다로 빠졌다"고 당시 상황을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관계자는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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