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연승 도전' 서울이랜드 김도균 감독 "부산, 수비적으로 허점 보여…오스마르는 근육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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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현장] '연승 도전' 서울이랜드 김도균 감독 "부산, 수비적으로 허점 보여…오스마르는 근육 부상"

STN스포츠 2026-03-14 13:4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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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랜드 김도균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이랜드 김도균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목동] 강의택 기자┃서울이랜드 김도균 감독이 부산아이파크 공략법을 공개했다.

서울이랜드는 14일 오후 2시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열리는 부산아이파크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개막전에서 ‘이정효호’ 수원삼성에 역전패를 당한 서울이랜드는 직전 2라운드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경남FC를 홈으로 불러들여 상대 자책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많은 득점은 터지지 않았지만, 에울레르와 박재용의 공격은 상당히 위협적이었다.

김도균 감독은 경기 전 “부산의 지난 두 경기를 분석했다. 새로 들어온 크리스찬과 제대한 김찬이 제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 같다. 오늘도 투톱으로 나올 것 같은데 잘 제어해야 할 것 같다"며 "수비적으로는 허점이 보였고, 공략하기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배진우는 시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우측면을 책임진다. 김도균 감독은 "(배)진우는 제주에서 훈련하다가 다쳤다. 재활을 하다가 몸 상태가 괜찮아져서 라인업에 넣었다"며 "연습 때 컨디션이 굉장히 좋았다. 지난 시즌에 에울레르와 호흡을 많이 맞췄기 때문에 오늘도 잘 해낼 것이다"고 설명했다.

서울이랜드는 지난 2경기에서 박재용과 에울레르를 필두로 매끄러운 공격 작업을 펼쳤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는 데 실패했다.

서울이랜드 미드필더 에울레르. /사진=서울이랜드
서울이랜드 미드필더 에울레르. /사진=서울이랜드

김도균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우리가 준비했던 장면들은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결국은 골이지 않나. 위협적인 장면들이 많이 나오다보면 득점까지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며 "에울레르나 박재용, 가브리엘이 득점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가브리엘을 박재용하고 투톱처럼 세우는 변형 전술을 사용할 생각이고, 좌측 윙백 오인표도 더 공격적으로 나갈 것이다. 상대 포백을 잘 공략하자고 주문했다"며 "적극적인 좌우 전환을 통해서 상대 진영에서 크로스를 노릴 것이다"고 말했다.

오스마르가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를 두고 "직전 경기에서 근육 부상이 있어서 전반 마치고 교체를 해줬다"며 "2주 정도 걸릴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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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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