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호' 수원삼성 3연승 도전…브루노 실바·정호연, 전남 홈경기 선발 [현장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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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호' 수원삼성 3연승 도전…브루노 실바·정호연, 전남 홈경기 선발 [현장 라인업]

엑스포츠뉴스 2026-03-14 13:1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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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수원, 권동환 기자) 수원삼성이 홈에서 전남 드래곤즈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수원과 전남은 14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김준홍이 골문을 지키고, 박대원, 송주훈, 홍정호, 이건희가 수비진을 구성한다. 중원은 브루노 실바, 정호연, 김성주, 김민우, 헤이스가 맡고, 김지현이 최전방을 맡는다.

직전 경기 라인업과 비교했을 때 세 자리가 바뀌었다. 정호연과 브루노 실바는 박현빈과 강성진을 대신해 출전하면서 시즌 첫 선발 경기를 가진다. 김성주는 강현묵 대신 나오면서 개막전에 이어 다시 선발 기회를 얻었다.



박동혁 감독이 지휘하는 전남은 최봉진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김용환, 홍석현, 노동건, 강신명이 수비진을 구성한다. 중원은 정지용, 최한솔, 정태인, 르본, 발디비아가 맡고, 최전방에서 호난이 수원 골문을 노린다.

전남도 직전 경기 선발 명단에서 4명을 바꾸며 변화를 줬다. 지난해 6월에 영입된 생마르탱 국가대표 르본은 시즌 첫 선발 경기를 치른다.

이날 수원은 3연승에 도전한다. 지난달 28일 서울 이랜드와의 개막전에서 2-1 승리를 거둔 후, 7일 파주 프런티어와의 2라운드를 1-0으로 이기면서 연승을 달리고 있다.

전남도 지난 1일 경남FC를 4-1로 대파하면서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지만, 7일 리그 2라운드 대구FC 원정 경기에서 2-4로 졌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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