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나는 ‘S공포’...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드러나는 ‘S공포’...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투데이신문 2026-03-14 11:30:14 신고

3줄요약
해당 이미지는 실제사진이 아닌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사진=Whisk AI 이미지 제작]<br>
해당 이미지는 실제사진이 아닌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사진=Whisk AI 이미지 제작]

【투데이신문 최예진 기자】국제유가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더딘 경제성장이 확인되면서 스테그플레이션(고물가 속 경기 침체)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이에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으로 마감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9.38포인트(-0.26%) 내린 4만6558.4에 장을 마감하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0.61%, 0.93% 하락으로 마감했다.

브랜트유가 배럴당 103달러를 웃도는 가운데 미국 경제 둔화 우려가 불거지며 시장에서는 스태그플레이션 공포가 확산됐다. 이날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가 발표한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연율 기준 0.7% 성장에 그쳤다. 이는 전망치였던 1.4%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고유가 지속에 따른 물가 우려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판단은 더욱 어려워졌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첫 금리 인하 시점을 기존 6월에서 9월로 늦추고, 올해 9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0.25%포인트씩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노동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할 경우, 첫 금리 인하 시점이 다시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다음 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가 현재 수준인 3.50~3.75%로 동결될 가능성은 95.5%로 확실시된다. 오는 4월(96.0%), 6월(79.8%), 7월(66.2%)까지 금리 동결 가능성은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Copyright ⓒ 투데이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