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윤 감독, 권순우 등 선수 10명 참여해 원포인트 레슨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국군체육부대(상무) 테니스팀이 울산을 찾아 생활체육 동호인과 유소년 선수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14일 울산시 중구테니스협회에 따르면 정성윤 감독이 이끄는 상무 테니스팀은 지난 13일 오후 중구 유곡테니스장을 방문해 재능기부 행사를 펼쳤다.
이 행사에는 현 국가대표 권순우와 홍성찬을 비롯해 정윤성·신우빈·박용준, 추석현, 장윤석, 박승민, 이준현, 현준하 등 10명의 선수가 나섰다.
100여명의 지역 동호인이 행사에 참여해 약 2시간 동안 포핸드와 백핸드, 발리, 서브 등 테니스 기술을 지도받았다.
특히 정 감독과 선수들은 지역 초·중학교 유소년 선수 13명에게 전문적인 기술을 전수하는 등 꿈나무 육성에도 힘을 보탰다.
테니스팀은 행사 후에는 팬 사인회도 진행해 동호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김영원 울산 중구테니스협회장은 "국내 간판급 선수들이 지역을 찾아 동호인들을 만나는 이런 행사가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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