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애니의 학교 생활 목격담이 전해졌다.
애니는 지난 2월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인 컬럼비아대에 복학해 학생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그는 미술사학, 시각예술학을 전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한 팬은 애니에게 "아까 학교에서 인사한 데이원"이라며 "너무 팬이라 사인 요청 드리고 싶었는데 친구 분도 계시고 해서 피해 갈까봐 그냥 인사만 했다. 스케줄로도 바쁠 텐데 학교 생활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컬럼비아대에 재학 중인 애니의 팬이 우연히 애니를 만났던 것. 팬은 "실물이 더 귀엽고 예쁘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애니는 "아니 저 세수도 못 하고 밤 새고 시험 보고 나오는 길이라 너무 부끄러웠어요. 더 반갑게 인사하고 싶었는데"라며 밤샘공부를 한 뒤 씻지도 못한 상태였다며 부끄러워 했다.
그러면서 "저는 항상 그 시간에 그 건물에서 나오니까 다음 번엔 꼭 제대로 인사해요"라는 애정어린 메시지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의 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다. 지난해 올데이프로젝트로 데뷔해 '아이돌'이 됐으나, 지난달 졸업을 앞두고 컬럼비아대에 복학했다. 활동 공백기 동안 봄 학기를 소화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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