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인데 올 시즌 ‘2골 1도움’…그런데 동료는 “맨유 훈련장에서 가장 뛰어나, 인정받을 자격 있어” 평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공격수인데 올 시즌 ‘2골 1도움’…그런데 동료는 “맨유 훈련장에서 가장 뛰어나, 인정받을 자격 있어” 평가

인터풋볼 2026-03-14 10:4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라이언 음뵈모가 훈련장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로 조슈아 지르크지를 꼽았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3일(한국시간) “음뵈모가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제외하고 맨유 훈련장에서 최고의 선수를 지목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음뵈모가 ‘zackenrouelibre’와 인터뷰를 통해 맨유 훈련장 최고의 선수를 꼽았다. 바로 맨유 에이스 브루노였다. 음뵈모는 “분명히 브루노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그는 미친 듯한 패스를 찾아낸다. 때로는 아무도 보지 못하는 패스다”라고 밝혔다.

그런데 의외의 이름도 언급됐다. 지르크지였다. 음뵈모는 “하지만 내게 있어선 지르크지다. 솔직히 말하면 그는 기술적으로 매우 뛰어나다. 체격이 크고, 공을 지키고, 돌아설 수 있다. 매우 강하다. 언젠가 그의 능력이 완전히 발휘되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지르크지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 정말 친절한 사람이다. 그리고 열심히 한다. 더 많은 인정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다음엔 당연히 경기장에서 활약으로 나타날 거다. 그는 훈련에서 정말 열심히 한다. 장난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지르크지는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바이에른 뮌헨, 파르마, 안데를레흐트, 볼로냐 등을 거치며 성장했다. 특히 2023-24시즌 볼로냐에서 37경기 12골 7도움을 기록하는 등 활약이 좋았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당시 맨유는 지르크지를 품기 위해 무려 4,000만 유로(약 684억 원)를 내밀었다. 그러나 기대와 다르게 지르크지가 부진했다. 지난 시즌 49경기에 나섰으나 49경기 7골 2도움에 그쳤다. 이번 시즌엔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20경기 2골 1도움만 기록 중이다.

지르크지는 이번 시즌이 끝난 뒤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영국 ‘더선’은 “지르크지는 이탈리아 구단의 관심을 꾸준히 받는 상황이다. 이적 가능성이 있다. 맨유도 다른 선수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지르크지 이적료로 자금 일부를 충당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