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최고의 안전도시로 발전시키는 결실을 맺겠습니다”
노창래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전 경영본부장(63)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수구 기초의원(구의원) 라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다. 앞서 지난 2월20일 인천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그는 “공직자로서 검증받은 업무 능력 등 경험과 노하우를 의정 활동으로 펼쳐내겠다”라며 “대화와 타협을 중요시 하는 ‘건설적 구의원’이 되어 송도의 지방자치와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노 예비후보는 30년 전 연수구 개청 멤버로 고위 공직자 출신이다. 송도체육센터, 동춘동 다누리체육관, 선학동 별빛도서관 그리고 청학경로당 건립 등을 맡았다. 또 국장 시절엔 경제·일자리·청소·환경·위생·공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기도 했다.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퇴직 후에는 연수구시설관리공단 경영본부장을 맡아 공단최초로 전국공기업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고 25개 시설 및 70곳의 공원에 대한 안전관리와 편의를 높여왔다.
그는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주어진 책무를 책임지고 추진하는 철학을 갖고 있다”며 “송도의 여러 현안이 얽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를 포기하지 않고 해결할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의원은 청렴한 윤리의식이 매우 중요하다”며 “공((公)과 사(私))를 엄격히 구분하고 성희롱이나 금전거래 그리고 건전한 동료관계를 해치지 않아 건전하고 깨끗한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노 예비후보는 주민들의 혈세가 허투로 쓰이지 않도록 하는 감시자의 역할도 자신하고 있다. 이미 공단 경영본부장 등 재직시절 탄성바닥재나 충전시설, 가로수 폐기물 재활동 등 다양한 정부 혁신사업 참여를 통한 예산 절감을 이뤄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공단은 사업 수익금 21%증가와 경영수지율을 91%로 향상이라는 성과를 냈다.
또 송도의 각종 범죄 예방 등 공공시설 안전 부분에도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다. 공단 본부장 시절 인천최초 QR코드를 활용한 재난대비 안전관리체계 구축, 인천최초 드론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장비 등을 통한 시설물통합정보시스템(FMS) 구축 등도 했다. 이는 체육시설 안전경영(KSPO 45001) 인증, 범죄예방우수시설 추가인증 2건, 그리고 공단 경영평가 우수등급기관(나등급) 등의 성적으로 증명하기도 했다.
그는 “송도에는 많은 공원과 체육센터 등 공공시설이 있고, 많은 주민들이 이들 시설의 철저한 관리를 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 AI나 IoT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노 예비후보는 “그동안 36년간의 공직 생활로 다양한 업무를 맡으면서 송도를 비롯한 연수구 주민을 위해 일한 경험이 있다”며 “전문분야의 경험과 행정지식, 구의회와의 가교역할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도의 발전이 곧 연수구의 발전인 만큼, 송도가 지금보다 더 안전하고 첨단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진정한 일꾼으로서 더 뛰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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