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소식 나왔다…이강인이 '손흥민 대체자'? "토트넘이 다시 영입전 뛰어들듯, 단 PL 잔류할 경우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역대급' 소식 나왔다…이강인이 '손흥민 대체자'? "토트넘이 다시 영입전 뛰어들듯, 단 PL 잔류할 경우만”

인터풋볼 2026-03-14 10:27:55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이강인을 주시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전에 다시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화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핵심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로 향할 수도 있다. 대체자가 필요하다.

프랑스 ‘풋 파리지앵’은 “가장 끈질긴 소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어진다. 그리즈만을 잃게 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을 이상적인 대체자로 본다”라며 “이강인의 에이전트가 이미 스페인으로 가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논의했다”고 전했다.

스페인에서도 비슷한 보도가 나왔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 영입) 계획이 유지되고 있다. 이강인은 그리즈만의 완벽한 대체자이기 때문이다”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디렉터 마테우 알레마니는 이강인을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최근 토트넘도 이강인에게 관심이 있다는 소식이 등장했다. ‘팀토크’는 “PSG는 이강인의 미래를 확보하고자 한다. 그러나 계약 연장 협상이 빠르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이강인은 합의 전에 자신의 선택지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이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라며 “실제로 토트넘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을 진지하게 시도했다. 관심은 여전히 남아 있다”라고 더했다.

다만 걸림돌이 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심각한 부진으로 인해 프리미어리그 16위다.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이는 단 1점이다. 분위기를 반전하지 못한다면 강등될 수도 있다.

만약 토트넘이 강등된다면 엄청난 재정 위기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풋볼 런던’은 “토트넘이 강등될 경우 약 2억 5,000만 파운드(약 4,956억 원)의 재정 공백이 발생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팀토크’는 “(이강인 영입은)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확정한 뒤 상당한 자금을 투입할 수 있을 때에 달려 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이강인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