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이런 한국 수비수 있었나? “AC 밀란 감독이 김민재 원해”…그런데 “이적은 어려워 보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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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이런 한국 수비수 있었나? “AC 밀란 감독이 김민재 원해”…그런데 “이적은 어려워 보여” 분석

인터풋볼 2026-03-14 09:25: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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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AC 밀란이 김민재를 원한다. 다만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골닷컴’은 14일(한국시간) “AC 밀란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김민재를 매우 원하지만 거래는 어려워 보인다. 이유가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김민재의 입지가 좋지 않다. 다요 우파메카노, 조나단 타와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3순위 센터백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로 인해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설이 나왔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김민재도 바이에른 뮌헨 팬들을 만난 자리에서 직접 “이적에 대한 생각은 내 머릿속을 스친 적조차 없다”라고 밝히며 이적 가능성에 선을 긋기도 했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도 “현재로서는 이적 가능성은 없다. 김민재는 모든 제안을 거절하고 있으며 적어도 이번 시즌까지는 바이에른 뮌헨에 남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계약은 2028년까지다"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이적설이 반복되고 있다. 최근엔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이 거론됐다. ‘골닷컴’은 “AC 밀란은 알레그리 감독에게 센터백 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대형 영입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 중엔 김민재도 포함돼 있다. 그는 나폴리에서 우승한 경험 덕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다만 김민재의 AC 밀란행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떨어진다. 비용 때문이다. ‘골닷컴’은 “AC 밀란은 김민재가 700만 유로(약 119억 원)를 받아들이길 바란다. 바이에른 뮌헨이 현재 3,000만 유로(약 513억 원) 이상인 요구 이적료를 낮추길 바라면서 움직일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5,000만 유로(약 855억 원)의 이적료로 김민재를 영입했다. 김민재는 현재 1,200만 유로(약 205억 원)의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C 밀란행이 성사되기 위해선 바이에른 뮌헨과 김민재 모두 금전적인 부분 일부를 포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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