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세 이어가는 맘스터치, 4년 만에 매각설 불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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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세 이어가는 맘스터치, 4년 만에 매각설 불거져

투데이코리아 2026-03-14 09: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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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도 하라주쿠점’ 내부 전경. 사진=맘스터치
▲ ‘솔라도 하라주쿠점’ 내부 전경. 사진=맘스터치
투데이코리아=서승리 기자 | 맘스터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케이엘앤파트너스가 최근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복수의 매체들은 투자은행(IB) 업계를 인용해 케이엘앤파트너스가 이르면 2분기 중 매각 주관사 선정 작업에 착수해 맘스터치 경영권 매각을 추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업계에서는 이번 경영권 매각을 두고 맘스터치의 성장세를 추진 배경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실제 회사의 매출액은 2020년 2860억원에서 2024년 4179억원으로 뛰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263억원에서 734억원으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 상각전영업이익(EBITDA)도 2024년 대비 20% 늘어난 약 1020억원을 기록한 상황이다.

또한 일본 등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현재 맘스터치는 직영점 4곳, 가맹점 1곳 등 총 5개 매장을 운영 중에 있는데, 가성비를 앞세운 전략으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매출도 지난해 일본 법인에서만 3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케이엘앤파트너스는 2022년에도 도이치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매각을 추진했으나, 업황 악화 등으로 철회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업계 한 관계자는 본지에 “2022년과 다르게 2026년에는 국내 외에도 일본 등의 해외에도 진출해 성과를 내고 있는 상황”이라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 중 하나”라고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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