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강등? 다른 팀 가면 되지”…토트넘, 선수단 분열 생겼나→“일부 선수들 잔류 위한 의욕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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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강등? 다른 팀 가면 되지”…토트넘, 선수단 분열 생겼나→“일부 선수들 잔류 위한 의욕 부족해”

인터풋볼 2026-03-14 08:57: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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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절체절명의 위기를 겪고 있으나 일부 선수들은 여유롭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의 한 선수가 이번 여름 팀을 떠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강등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동료들에게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이 강등 위기에 처해있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16위를 기록 중이다.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이는 단 1점이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경질되고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부임했으나 크게 효과가 없다.

그런데 최근 충격적인 이야기가 등장했다. ‘익스프레스’는 “강등 위협은 토트넘의 한 선수에겐 동요를 일으키지 않는다. 그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팀을 찾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강등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팀 동료들에게 말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선수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매체는 “토트넘을 강등권에서 벗어나게 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일부 선수들은 다른 선수의 노력 부족에 불만을 표현했다. 그들은 일부 동료에게 잔류를 돕기 위한 의욕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라고 더했다.

한편 토트넘이 강등될 경우 선수단 연봉이 대폭 삭감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 런던’은 “토트넘 선수 대부분의 계약서엔 전 회장인 다니엘 레비에 의해 삽입된 강등 조항이 있다. 잉글리시 풋볼 리그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될 경우 급여 50%가 삭감된다는 내용이다”라고 전했다.

이어는 “레비의 마지막 행동은 토트넘을 재정적 대재앙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라며 “강등은 재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토트넘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선수단 임금도 고려돼야 한다. 토트넘이 어느 디비전에 있든 대대적인 개편이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오는 16일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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